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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타이타닉 소개 및 줄거리

영원으로 기록될 세기의 로맨스 시대를 초월한 사랑 이야기와 비극적인 항해. 타이타닉은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하고 1997년에 개봉하였습니다. 이 상징적인 영화는 전 세계 수백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이며, 시대를 초월한 걸작입니다.

타이타닉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잭 도슨과 케이트 윈슬렛이 연기한 로즈 드윗 부카터의 시대를 초월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입니다. 무일푼 예술가인 잭과 귀족이었던 로즈는 서로가 매우 다른 세계를 살았습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사회적 규범과 빌리 제인이 연기한 로즈의 부유한 약혼자 칼 호클리의 반대를 무릅쓰고 잭과 로즈의 관계는 더욱더 돈독해졌으며 그들의 사랑은 사회적 지위와 경계를 거스르고, 마음이 따뜻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호화롭고 절대 침몰 하지 않을 것 같았던  타이타닉호는 빙산에 부딪쳐 결국 배가 침몰을 하며 그들의 사랑은 비극적이면서 안타까운 사랑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영화는 비극적인 결말과 최후를 위해 영화가 진행될수록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고조감을 심어주었고 잭과 로즈 그들의 사랑뿐만 아니라 그 배의 운명을 함께했던 승객들은 항해하면서 점점 더 긴장감은 고조시켰습니다. 타이타닉호가 빙하로 인한 사고로 침몰하기 시작을 하였고 잭과 로즈는 생사를 건 사투를 치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잭은 본인을 희생 선택을 하며 사랑하는 연인 로즈를 지키기 위해 가슴 아픈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잭의 희생으로 로즈는 겨우겨우 무사히 구출될 수 있었고 로즈는 나이가 들어서도 잭을 그리워하며 영화는 그렇게 끝을 내게 되었고 관객들 또한 이루어지지 못했던 잭과 로즈의 비극적인 사랑에 안타까워했습니다. 

●시대적 배경

영화 타이타닉은 실제 1912년 4월 14일 당시 세계 최대 규모와 그 시절의 할 수 있었던  최첨단 기술을 총 동원한 초호화 여객선이었으며,  타이타닉호의 침몰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재구성을 통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영화 내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제로 있었던 인물들은 아니었으며 단순 영화를 위한 허구로 지어낸 인물들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타이타닉 침몰 사건에 관해서는 현재까지도 많은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사람들로부터 회자되는 루머 중 하나는 타이닉호의 선장이 하필 쌍안경을 두고 왔고 탐조등도 없는 데다 어둡고 많은 구름으로 인해 날씨까지 좋지 않아서 육안으로 빙산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침몰할 당시 가장 가까이 있었던 배가 캘리포니안 호였는데, 하필  캘리포니안 호의 1명뿐인 통신사가 취침 중이었기 때문에 무전 수신을 못해 구조를 하지 못했다고 라는 말 또한 있었습니다. 단순히 날씨의 악영향 때문에 빙하를 발견하지 못하고 미처 피하질 못해서 침몰을 했다 혹은 타이타닉 호의 설계가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항해를 해서 침몰을 했다 등등 많은 루머들은 현제까지도 많은 사람들로 부터회자가 되고 있고 거기다 당시 최고 품질의 강철과 최고의 기술을 더해 만들어진 타이타닉호였기에 선실에 탑승했던 선객들은 타이타닉호 여객선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아 타이타닉호의 선객들은 대피훈련도 전혀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론 및 후기

영화 타이타닉은 러닝타임이 3시간이 넘는 긴 내용을 담은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긴 러닝타임에서 오는 영화의 내용은 블로그에서 모두 담아내지 못하는 방대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고 개봉당시에도 많은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흥행에 있어서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최초 개봉을 포함해서 총 4번씩이나 극장에 재개봉이 되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쉽사리 지워지지 않은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평가 또한 9.79로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한여름 밤의 꿈같았던 뜨겁고 강렬했던 타이타닉은 서로의 계급과 계층을 뛰어넘는 감동적인 사랑을 담았습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깊은 여운과 감동은 오래도록 남았고 그저 그런 로맨스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명작으로 불리고 있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 시절 계급사회에 대한 풍자와 죽음 앞에서는 이 모든 것들이 그 얼마나 허무한 것이었는지 자연 앞에 인간의 나약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그럼에도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본인 스스로 희생하길 망설이지 않았던 잭의 선택은 안타까우면서 연인 로즈를 향한 애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영화를 보지 않았던 분이시라면 타이타닉은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셨던 분들 또한 다시 한번 보아도 그때 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타이타닉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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